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 수목원으로, 여름에는 다채로운 수국 물결이 펼쳐지는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가 열립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화담숲의 위치, 대중교통, 입장료, 모노레일 가격 및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대중교통
화담숲 위치: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대중교통 안내:
1) 버스 이용
- 1113-1, 500-1, 500-2 버스: 강변역 또는 잠실역 출발 (1시간 30분 소요) → 곤지암 터미널 하차 후 택시 또는 광주 9번 버스 이용
- 광주 9번 버스: 곤지암역 출발 (30분 소요) → 화담숲 정류장 하차
2) 지하철 이용
- 경강선: 곤지암역 하차 후 택시 또는 광주 9번 버스 이용
2. 운영 안내
화담숲의 운영시간은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합니다.
운영시간:
- 운영 시간: 09:00 ~ 18:00
- 입장 마감: 17:00
- 휴원일: 매주 월요일
3. 이용요금 및 할인 정보
화담숲 및 화담채 입장료
구분 | 화담숲 | 화담채 |
---|---|---|
성인 (만 19세 이상~65세 미만) | 11,000원 | 5,000원 |
경로 (만 65세 이상) / 청소년 (중고등학생) | 9,000원 | 5,000원 |
어린이 (24개월 이상~초등학생 이하) | 7,000원 | 5,000원 |
24개월 미만 유아 | 무료 | 무료 |
할인 혜택:
- LG U+ 멤버십: 입장요금 1,000원 할인 (포인트 차감, 1일 1회 사용 가능)
- 국가유공자: 입장요금 1,000원 할인
- 장애인: 경증(4~6급) 1,000원 할인 / 중증(1~3급) 3,000원 할인
- 광주 시민: 평일 50% 할인 / 토, 일, 공휴일 30% 할인
참고: 가을 단풍 시즌(10, 11월)에는 일부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며, 중복 할인은 불가합니다.
4. 모노레일 안내
모노레일은 화담숲의 자연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구간별로 가격이 상이하므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하세요.
모노레일 요금
구간 | 성인/경로/청소년 | 어린이 |
---|---|---|
1구간 (1→2 승강장) | 5,000원 | 4,000원 |
2구간 (1→3 승강장) | 7,000원 | 6,000원 |
3구간 (1→1 승강장) | 9,000원 | 7,000원 |
승강장 위치: 마이코 플라즈마 폐렴 성인 – 노인 연금 주식 투자 명의 건강
- 1구간: 1 → 2 승강장 (탑승시간: 약 5분, 도보 약 40분, 1.9km)
- 2구간: 1 → 3 승강장 (탑승시간: 약 10분, 도보 약 70분, 3.3km)
- 3구간: 1 → 1 승강장 (탑승시간: 약 20분)
참고: 모노레일 티켓은 현장 무인발권기에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며, 순환권은 중간 하차 후 재탑승이 불가합니다.
5. 화담숲 프로그램 안내
화담숲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즐겨보세요.
1) 이야기가 있는 숲
- 기간: 6월 1일 ~ 8월 31일 (개인) / 3월 20일 ~ 11월 24일 (단체)
- 금액: 1인당 30,000원 (입장권, 모노레일 탑승권 포함)
- 코스: 모노레일탑승(1~2) → 양치식물원 → 소나무정원 → 원앙연못
2) 반딧불이 체험
- 기간: 6월 25일 ~ 6월 30일
- 시간: 20:45 ~ 23:00 (입장 마감 22:30)
- 금액: 10,000원 (36개월 이하 무료)
3)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 기간: 4월 1일 ~ 11월 10일
- 금액: 1인당 60,000원 (입장권 포함)
4) 분재 만들기
- 기간: 4월 1일 ~ 6월 09일
- 금액: 1인당 60,000원 (입장권 포함)
5) 생물아 놀자
- 기간: 4월 1일 ~ 11월 10일
- 금액: 1인당 50,000원 (입장권 포함)
참고: 모든 프로그램은 화담숲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하 고객은 만 19세 이상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화담숲에서 여름 수국축제를 즐기며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