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관령에서의 여행은 눈꽃과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찼습니다. 첫날의 설렘을 뒤로하고 둘째 날 아침, 우리는 썰매를 타러 나섰습니다. 대관령 눈꽃마을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다양한 체험과 맛집 탐방으로 이어졌습니다.
대관령 눈꽃마을눈썰매장 체험
썰매장 도착과 대기 시간
아침 일찍 눈썰매장에 도착한 우리는 웨이팅을 시작했습니다. 대관령 눈꽃마을눈썰매장은 특히 봅슬레이 썰매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현장에서 발권이 가능하며, 오후권을 예약한 우리는 체크아웃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이곳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있는 간식과 썰매 체험
발권 후, 우리는 눈썰매장 안에 있는 분식집에서 간단한 간식을 즐겼습니다. 오뎅과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맛이 뛰어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의 오뎅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썰매를 타기 전 간단한 식사를 하며 에너지를 보충한 후, 드디어 썰매 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A, B, C 코스 중에서 다양한 코스를 경험했습니다. A코스는 아이들이 타기 좋고, B코스는 친구들과 함께 탈 수 있는 스릴 넘치는 코스였습니다. C코스는 여러 사람이 함께 탈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 경험은 익스트림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C코스에서의 비명과 웃음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해오라기에서의 맛있는 한끼
칼국수의 매력
눈썰매를 즐긴 후, 우리는 해오라기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장칼국수 전문점으로, 강원도에 온 이상 반드시 맛봐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메밀전병과 장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메밀전병은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장칼국수는 굵은 면이 특징인데, 한입 먹자마자 그 맛에 감동하여 순식간에 한 그릇을 비워버렸습니다. 특히 국물의 깊은 맛은 다른 곳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식으로 카페해나 방문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근처의 카페해나로 향했습니다. 기차를 타기 전 후식을 즐기기 위해 들린 이곳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페는 한 사람이 음료를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대용량 커피는 친구가 배고프지 않다고 자랑했지만, 결국 카페인 덕분에 꿀잠을 잤다는 후일담이 있었습니다.
여행의 마무리와 소감
여행의 마지막 순간, 우리는 서울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각자의 가방을 두고 오는 바람에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기차를 타기 전,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대관령에서의 두 날은 함께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대관령 여행은 아름다운 눈꽃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고, 특히 썰매 체험은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경험입니다. 대관령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코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