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교회는 1906년 병영교회에서 분립되어 울산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신앙 공동체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이 교회는 특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기간 동안 지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며 사랑의 불씨를 지켜왔습니다.
교회의 역사적 배경
분립과 성장 과정
울산제일교회는 1906년에 설립되어 초기에는 강정교회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이후 여러 차례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1956년 성남동으로 이전하면서 제일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고, 1986년 현재의 신정동으로 새 예배당을 건축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회는 도시화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사회의 복음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피난민 지원
교회는 일제강점기 동안 신앙을 지켜내며, 피난민들을 위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윤영 원로장로는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교회에 모여 도움을 받았다”고 회상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교회의 주요 활동과 프로그램
새 신자 육성 프로그램
울산제일교회는 새 신자 육성을 위해 ‘알파 컨버런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8주 동안 진행되며, 사랑의 실천 운동을 통해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림마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실력도 향상되었고, 마음의 평안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어 성경 공부
교회에서는 일본어 성경 공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현숙 권사가 지도하는 이 과정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신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영기 집사는 일본어와 성경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 기쁘며, 일본 선교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의 현재와 미래
울산제일교회는 현재 설립 106년을 맞이하며, 김성수 목사가 제18대 교역자로서 신앙의 기준을 성경에 두고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13명의 은퇴 장로와 9명의 원로 장로가 있어 그 역사와 연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제일교회는 언제 설립되었나요?
울산제일교회는 190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새 신자 육성 프로그램인 ‘알파 컨버런스’와 일본어 성경 공부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김윤영 원로장로는 어떤 활동을 해왔나요?
김윤영 원로장로는 45년 동안 성가대원으로 활동하며, 매주일 성가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는 지역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나요?
울산제일교회는 일제강점기와 전후 피난민 지원 등 지역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성가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성가대는 교회의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신자들에게 신앙의 영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