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대표팀 명단 발표 및 구성원 변화 분석



2026 WBC 대표팀 명단 발표 및 구성원 변화 분석

2026년 WBC를 앞두고 KBO가 발표한 1차 캠프 명단에는 투수 16명과 야수 13명이 포함되어 총 29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2026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진행되며, 각 구단별로 LG가 가장 많은 8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한화는 6명, KT는 4명, 삼성은 3명, SSG와 NC, 두산은 각각 2명씩, KIA와 키움은 1명씩 포함되었으며 롯데는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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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의 재편

최근 K-Baseball League에서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투수들이 사사구 23개를 허용하는 등 제구와 경험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었다. 이에 따라 베테랑 투수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류현진과 노경은, 고영표 등이 합류하여 경험과 안정감을 더하였고, 젊은 투수들인 소형준도 포함되어 팀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구성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평가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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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진의 변화

포수진에서는 이번 캠프에 조형우 선수가 제외되었고, 대신 박동원과 최재훈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K-Baseball League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안정감을 보여준 선수들이다. 그러나 두산의 양의지 선수가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이번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의 복귀 여부는 캠프 이후 최종 선발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내야진의 변화

내야진에서는 김도영의 합류가 눈에 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장타력을 갖춘 선수로 국제전에서 주루와 공격의 템포를 변화시킬 카드로 기대된다. 반면, 박성한과 김영웅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전체 내야 숫자가 줄어든 것은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특히 김하성과 김혜성과 같은 메이저리거가 합류하게 될 경우 내야 구성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외야진의 변화

외야진에서는 김성윤과 이재원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홍창기와 구자욱이 새롭게 합류하였다. 현재 외야에는 다섯 명의 선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자리는 비워둔 상태이다. 한국계 메이저리거인 롭 레프스나이더 선수도 합류 가능성이 열려 있어, 이들의 합류는 타선의 짜임새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계 메이저리거 합류 전망

지난 WBC에 참여했던 토미 현수 애드먼은 시즌이 끝난 후 수술을 받아 이번 WBC에는 참가하지 못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합류 가능성이 있는 한국계 선수들은 다양하다. 투수진에는 애틀란타의 데안 더닝과 세인트루이스의 라일리 오브라이언, 보스턴의 노아 송이 있으며, 내야수로는 휴스턴의 셰이 위트컴이 있다. 외야수로는 보스턴의 롭 레프스나이더와 디트로이트의 저마이 존스가 있으며, SSG에서 활약 중인 미치 화이트도 합류 가능성이 있다.

마무리 하면서

2026 WBC 1차 캠프의 명단에는 총 29명이 포함되었으며, 최종 30인 엔트리는 2월 3일에 마감된다. KBO는 이미 WBCI에 예비 35인 명단을 제출한 상태이다. 이 예비 명단은 비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한국계 메이저리거의 합류 여부는 캠프 이후에야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누가 최종 명단에 오를지, 그리고 어떤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