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인 “The Magic of Animation”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019년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 전시로, 디즈니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개요와 관람 정보
특별전 장소와 운영 시간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 The Magic of Animation”은 DDP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2F)에서 열렸다. 전시는 2019년 4월 19일부터 2019년 8월 1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3시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21시까지 연장 운영되었다. 전시 문의는 02) 325-1077~8로 가능하다.
예매와 대기 시간
쏘이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동기 결혼식 후 DDP로 향했다. 1번 출구로 나와 푸른색의 디즈니 티켓 오피스를 찾아 15분 정도 줄을 서서 실물 티켓을 수령했다. 하지만 전시장을 들어가고 나서 또 60분 대기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주말 오후의 방문은 특히 붐비는 시간대임을 감안해야 한다.
전시 내용과 주요 작품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역사
전시의 첫 번째 코너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태동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증기선 윌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미키마우스의 목소리가 월트 디즈니 본인이었다는 사실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각 작품에서 사용된 스케치와 초기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영상이 함께 제공되어, 디즈니의 창의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대표 애니메이션 작품들
전시에서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판타지아”, “밤비”, “덤보”,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판타지아”는 오케스트라 음악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시각화한 작품으로, 당시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기법이 돋보였다.
“겨울왕국”의 경우, 약 2,000가지에 달하는 눈송이 모델이 제작되었다는 사실은 디즈니가 얼마나 세심하게 제작에 임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관람 환경과 경험
관람 매너와 유의사항
전시가 매우 인기가 많아 관람객들이 긴 줄을 서서 이동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관람객들을 배려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특히,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사진을 찍는 것은 피해야 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매너를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한 순간들
각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들이 전시되어 있어, 그 장면들을 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다. “인어공주”에서 에리얼이 꿈꾸는 장면이나 “미녀와 야수”의 무도회 장면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시 종료 후에는 다양한 디즈니 굿즈가 판매되는 스토어에서 독특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기념품과 전시 후의 소감
구매한 굿즈
전시 후에는 아트북, 코스터, 캐릭터 인형 등 여러 가지 굿즈를 구매했다. 특히, 지구본 퍼즐은 조립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퍼즐을 맞추는 동안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만나게 되어 흥미로웠다.
전시의 의미와 감정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는지를 느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졌다. 디즈니의 매력은 언제나 새롭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