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의 첫날, 다양한 경험으로 가득 찬 하루가 펼쳐진다.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동생과의 여행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디즈니랜드와 포켓몬센터이지만, 나만의 일정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항에서의 시작
여행의 시작은 인천공항에서 시작된다. 동생과 함께 공항 리무진을 타고 여유롭게 도착하기 위해 대기 시간을 고려해 두 시간 반 전에 공항에 도착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공항은 많은 사람들이 붐볐다. 아시아나 항공의 골드 멤버십 덕분에 카운터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공항에서의 기다림은 지루할 틈이 없다. 게임기를 챙겨온 동생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먹으며 비행 준비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라운지 쿠폰이 생각나서 잠시 라운지를 이용해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비상구 좌석으로 배정받아 기내에서 편안하게 비행할 수 있었고, 기내식은 예상보다 별로여서 거의 남기고 말았다.
도착 후 긴자 탐방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후, 긴자로 향하는 리무진을 탔지만 이미 매진이 되어 도쿄행을 타게 되었다. 예상과는 달리 한 시간 만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고, 긴자 지역은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기대감이 더해졌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얼리 체크인은 불가능해 짐만 맡기고 나왔다. 랜덤으로 배정받은 방은 생각보다 좁아 캐리어를 펼치기도 힘들었다.
긴자의 거리는 명품 매장으로 가득 차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본에서 최초로 단팥빵을 만든 빵집인 긴자 기무라야에 들러 오리지널과 말차맛 단팥빵을 맛보았다. 단팥빵의 피가 두껍고 팥소는 고소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성당의 단팥빵이 더 맛있었다.
이케부쿠로의 카페와 포켓몬센터
이케부쿠로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도착한 카페 타카세는 1층은 포장만 가능하고 2층은 카페, 3층은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를 잘 몰라 손짓발짓으로 주문했지만, 의외로 맛있어 만족스러웠다.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오후에, 동생과 함께 첫 번째 포켓몬센터인 메가 도쿄를 방문했다.
여기서 동행인이 계산하는 동안 짱구 캐릭터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고, 실바니안 패밀리 매장도 들러 귀여운 장난감을 구경했다. 가챠가 많은 곳에 들렀지만, 시간에 쫓겨 짱구 장난감만 뽑고 나왔다. 이케부쿠로는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장소였다.
저녁과 돈카츠의 유혹
일정을 마치고 도쿄 돈타로 향했다. 오픈런을 하며 가게 앞에 줄을 서 있었지만, 다행히 자리도 마련할 수 있었다. 여기가 첫 생맥주를 맛보는 곳이기도 했다. 히레카츠와 특로스를 주문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약간 느끼하게 느껴졌다.
저녁을 마친 후 신주쿠에 들러 b-shop과 포터 매장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수확 없이 돌아왔다. 신주쿠역의 복잡함은 정말로 압도적이었다. 포켓몬센터를 두 번 방문하는 일정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다. 두 번째 방문은 예약해놓은 포켓몬카페로 향했다.
카페에서는 어린이보다 어른이 더 많은 비율로 방문해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예약한 굿즈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동행인은 귀여운 컵을 구매했다. 긴자로 돌아오는 길에 일본의 밤 풍경을 즐기며, 편의점에서 다양한 간식을 사먹는 것으로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도쿄에서의 첫날이 마무리된다. 다양한 경험과 함께 즐거운 기억을 남긴 하루였다. 앞으로의 일정도 기대가 된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
도쿄에서의 숙소는 어디였나요?
숙소는 Super Hotel Premier Ginza로, 긴자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설은 깔끔하지만 방이 좁았습니다. -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무엇이었나요?
이케부쿠로의 돈카츠가 인상적이었으며,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생맥주를 곁들여 맛보는 경험이 특별했습니다. -
포켓몬카페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포켓몬카페는 한 달 전 예약이 가능하며, 취소 자리가 나올 경우 전날에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긴자 지역에서 추천할 만한 빵집은 어디인가요?
긴자 기무라야는 일본 최초의 단팥빵을 만든 곳으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도쿄에서의 대중교통은 편리한가요?
대중교통은 매우 편리하며, 지하철과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일본에서의 첫날은 어땠나요?
첫날은 여러 장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도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었나요?
포켓몬센터와 카페에서의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