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고정비 부담 줄이기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고정비 부담 줄이기

2026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 바우처가 돌아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약 230만 명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으로, 신청 조건과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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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개요

최근 많은 소상공인들이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이 지원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에서 시작된 ‘부담경감크레딧’을 정규 예산으로 편성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 소상공인들에게 전기, 가스요금, 4대 보험료 등 필수적인 고정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비용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 230만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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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및 지원 대상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매출액 기준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 초과 1억 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만약 2025년에 개업한 경우, 월평균 매출액을 12개월로 환산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2025년 10월 20일에 개업하여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경우, (2,500만 원 ÷ 3개월) × 12개월 = 1억 원으로 계산되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또한, 개업일 기준으로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사업체여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을 기준으로 확인된다. 신청일 현재 국세청 신고상으로 휴업이나 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만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이 아닌 모든 업종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유흥업, 도박 및 사행성업, 금융업 등은 제외된다.

구분 조건
매출액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 1억 400만 원 미만
개업일 2025년 12월 31일 이전
영업 상태 신청일 기준 휴·폐업 아닌 영업 중
업종 정책자금 제외 업종 외 모든 업종
제외 대상 유흥업, 도박업, 전문직, 금융업

신청 방법 및 일정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의 신청은 2026년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초기에는 사업자등록번호의 끝자리에 따라 2부제로 운영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홀수와 짝수에 따라 신청일이 다르게 설정되며, 2월 11일 이후에는 전체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상공인24 또는 전용 사이트에 접속하여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고 자격을 확인한 후, 바우처를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된다. 본인 명의의 개인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대상자 선정 검증 후 알림톡으로 안내를 받게 된다. 선택한 카드사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신청 일정 내용
2월 9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1, 3, 5, 7, 9)
2월 10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2, 4, 6, 8, 0)
2월 11일 이후 전체 소상공인 신청 가능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12월 18일 18:00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국세청 데이터로 자동 확인이 진행된다. 카드사는 KB국민, 농협, 롯데, BC,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원 금액 및 사용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이 바우처는 현금이 아닌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사용처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후 잔액은 국고로 회수된다.

사용처에는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그리고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통신비, 식자재, 인건비 등 기타 비용은 사용할 수 없다.

사용처 구분 세부 항목
공과금 전기, 가스, 상하수도
4대 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차량 유지 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 충전
기타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실천 팁 및 주의사항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신청할 때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첫째, 카드사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바우처 지급 후에는 카드사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2부제 기간을 활용하면 접속 지연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용 기한이 2026년 12월 31일까지임을 잊지 말고 잔액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 바우처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5만 원이라는 금액이 적게 느껴질 수 있으나, 고정비에 사용되면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크다. 신청 기간이 길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2월 9일부터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면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면세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청 데이터로 자동 확인이 어려운 경우 매출 증빙 자료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으로, 디지털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무엇인가요

신청은 소상공인24 또는 전용 사이트에서 사업자 정보 입력 후 카드사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사용처에는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이 포함되며, 통신비 및 식자재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12월 18일 18:00까지이다.

지원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지원금은 신청 후 대상자 선정 검증을 거쳐 알림톡으로 안내되며, 카드사에 자동 등록된다.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데,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할 경우 1개 사업체만 신청 가능하며, 공동대표 사업체의 경우 주 대표 1인만 신청할 수 있다.